[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담배값 인상과 금연구역 확대 지정 등으로 금연 열풍이 불고 있는 가운데 15일 광주 동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은 주민이 니코틴 의존도 및 일산화탄소를 측정하고 있다. 한편, 하루 4~50여명이 금연을 위해 동구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찾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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