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위성우 감독, '개막 최다 연승 해야지!'

[용인=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여자 프로농구 삼성과 우리은행의 경기가 24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개막 후 15연승으로 역대 개막 최다 연승 타이를 기록 중인 우리은행은 종전 기록을 보유한 삼성을 상대로 신기록을 수립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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