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전년비 30~50% 배당확대 적극 검토중'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전자는 주주 중시 정책과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특별배당금 성격으로 전년 대비 30∼50% 배당 증대를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19일 공시했다.삼성전자는 2014년 결산배당 금액은 내년 1월 말 예정된 이사회에서 결정해 3월 정기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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