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2310억 규모 부동산 자산 처분결정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YTN은 재무구조 개선과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7에 위치한 토지(222.8㎡) 및 건물(4만2321㎡)을 케이비와이즈스타 제7호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에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2310억원으로 자산총액 대비 56.46%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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