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 21억 규모 번인소터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제이티는 마이크론과 21억1776만원 규묘의 번인소터(Burn In Sort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214억9699만원)의 9.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29일까지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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