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굳은 표정의 이하라 준이치 日 외무성 주국장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하라 준이치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 주국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논의 한일 국장급 협의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번 협의는 지난 1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만찬에서 한일 정상이 국장급 협의가 잘 진전되도록 독려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은 후 처음으로 개최되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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