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대한항공은 25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대장동에서 기초생활 수급 가정과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르기' 노사합동 봉사활동을 가졌다.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맨 앞줄 가운데 오른쪽)이 사회복지 단체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에 총 1만장의 연탄 기증식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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