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우리은행 입찰 참여, 결론 못 내려'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교보생명은 25일 이사회 내 경영위원회를 열고 우리은행 입찰 참여 여부를 논의했으나 최종 결론을 내지 못했다.교보생명 관계자는 "경영위를 열긴 했는데 입찰 전까지 협의해야 하고 공동투자 협의가 남아 있다"면서 "오늘도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