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 내년 2월8일 당대표 뽑는다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새정치민주연합은 19일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내년 2월8일 서울 올림픽체육관에서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를 개최하기로 의결했다.이번 전당대회에서는 차기 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을 선출한다.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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