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술에는 장사없다”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18일 서울 시청역에서 배트맨과 스파이더맨 등 슈퍼히어로가 과도한 음주로 인해 쓰러져 있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 날 퍼포먼스는 음주폐해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건전한 음주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되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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