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I저축銀, 대졸 공채 신입사원 150대 1 경쟁률 기록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SBI저축은행은 올해 대졸 신입사원 공채 최종 서류접수결과 1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 실시할 예정이다. 2차 실무진 면접은 금융 지식과 잠재 능력에 대해 검증하는 프레젠테이션 방식으로 진행된다. 3차 경영진 면접에서는 금융인으로의 윤리적 가치관과 인성과 태도, 열정 및 조직 적응력 등을 심층적으로 평가해 오는 다음달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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