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스틸플라워는 러시아 로스토프 주정부 등과 생활폐기물 재활용 플랜트 건설과 관련해 3292억5000만원 상당의 계약을 맺었다고 17일 공시했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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