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성증권은 후강퉁 오픈을 맞아 다음달까지 중국 상해A 주식을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벤트 기간동안 상해 A주를 2억원 이상(누적) 거래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100만원의 여행상품권을, 100만원이상 거래한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는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 상해A주를 거래하고 실시간 시세(상해A)를 이용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90위안 상당의 1개월분 시세조회 비용을 지원한다.또한 후강퉁을 대비해 개최했던 '바이 차이나' 세미나 참석고객에게만 증정했던 '2014 중국 주요 100대 기업 투자가이드'를 전자책으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삼성증권 POP HTS와 해외주식 전용 MTS인 'mPOP 해외주식'을 이용해 매매하면환전부터 매매까지 원스톱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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