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마리오아울렛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겨울 슈즈 창고 대개방전’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탠디, 무크, 고세 등 유명 슈즈 브랜드가 참여하며 앵클부츠, 롱부츠, 남성화, 여성화등 다양한 가을 상품을 최대 60% 할인해 선보인다.탠디의 여성화와 남성화는 각각 6만원대, 8만원대부터 판매하며, 앵클부츠와 롱부츠는 각각 10만9000원과 12만9000원에 선보인다. 또 고세의롱부츠는 기존 40% 할인에 추가 30%를 할인해 초특가에 판매한다. 이 외에 무크, 세라, 엘칸토에서도 특가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무크의 남성화와 여성화는 최대 60% 할인해 11만원대부터 선보이고, 세라의부띠슈즈는 16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엘칸토에서는앵클부츠를 최대 50% 할인해 15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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