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현대차, 가맹점 수수료 협상 기간 일주일 연장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KB국민카드와 현대자동차가 가맹점 수수료 협상 기간을 일주일 다시 연장했다. 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는 이달 17일까지로 현대차와 협상 기간을 연장하고 협의에 들어간다. 국민카드와 현대차 가맹점 계약은 지난달 만료 예정이었으나 타협점을 찾지 못해 이달 10일까지 연장한 바 있다. 그러나 또 다시 협상에 실패해 17일까지로 연기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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