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모바일 게임주들은 게임의 성공여부와 상관없이, 일단 신작게임의 출시 일정이 임박했다 싶으면, 주가가 폭발하는 이상 증상까지 보이고 있다.바로, 넥슨지티와 바른손이앤에이가 지수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2배↑ 이상 터졌는데, 이들 기업의 공통적인 특징에 시장이 주목하고 있다.이는, 과거 대박 게임을 개발했던 이력이 있던 기업들이, 신작 역시 시장에서 높은 성공가능성이 점쳐지면서 미리 폭등한 걸로 파악이 되는데, 이 때문에 올해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숨은 모바일 게임 종목이 있어 업계가 긴장하고 있다. <오늘의 추천종목>- 과거 2000년대 내놓는 게임마다 빅히트로 주가폭등 18배↑ 신화적 인물, 업계 컴백!!- 현재 대형 게임업체를 통한 ‘중국진출’ 확정으로, 최근 급등코드인 중국모멘텀 장착!!- 연말 전, 애니팡2 처럼 업계 지각변동 일으킬 신작 대거 출시 임박!!- 작정하고 코스닥 게임 및 엔터 기업으로 탈바꿈 시키며, M&A인수를 통한 폭등 준비!!- 업계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은 드라마 제작사까지 인수하며 대형 엔터기업 탄생 임박!! 선데이토즈처럼 大바닥권에서 급등 터지면, 제대로 날라 갈 자리로 시장 대세로 떠오르는 ‘엔터+모바일게임’ 신규 진출에 따른 기대감과 M&A특수로 폭발적 랠리 전에 지금 잡아둬야 한다. [관련종목]신일산업/와이디온라인/온세텔레콤/이월드/아가방컴퍼니※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