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자기, 한글날 기념한 '훈민정음 도자기' 출시

모델들이 훈민정음 도자기를 소개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도자기 전문기업 한국도자기(대표 김영신)는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표면에 한글 문양을 적용한 '훈민정음 도자기'를 6일 선보였다. 한국도자기 전국 판매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접시가 1만3000원, 2인용 머그가 2만9000원이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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