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은 더케이손해보험과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파인디지털은 더케이손해보험과의 제휴를 기념, 운전자가 안전운전 시 주유비를 지원해 주는 혜택을 제공한다. '안전코인 서비스'가 탑재된 파인드라이브 내비게이션(BF500, BF500 G, iQ 3D 7000v, iQ 3D 7000, iQ 3D 7000 BLACK)을 사용하는 고객 중, 파인드라이브 홈페이지에서 더케이손해보험의 '에듀카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 고객에게 3만원의 주유비를 지원한다.파인드라이브의 안전코인 서비스는 운전자가 내비게이션이 제시하는 안전운전 미션을 수행시, 가상 코인을 지급하는 게임 형식의 서비스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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