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한국은행은 29일 '8월 국제수지 잠정치' 집계결과를 발표하며 이달 경상 흑자는 72억7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30개월째 흑자 행진이다. 다만 전월에 비해 흑자규모는 축소됐다.김철현 기자 kc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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