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두산중공업은 한기선 운영총괄사장이 자사 보통주식 30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 사장의 지분은 1만주, 지분율 0.01%가 됐다.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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