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집 [사진=MBC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안정환 집 뒤늦게 화제…"얼마나 좋길래?"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집이 누리꾼 사이에서 뒤늦게 화제다. 지난 1월 26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는 성동일과 성빈 부녀가 안정환과 안리환 부자의 집을 방문한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환의 집은 블랙과 화이트의 모던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하얀색 소파와 각종 앤티크한 소품들이 거실의 커다란 창으로 들어오는 햇빛과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간간히 보이는 앤티크한 소품들은 집을 고풍스럽게 보이게 했고, 유리창으로 환하게 햇살이 들어오는 거실은 러그와 쿠션 등 패브릭 소품들로 따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정환 집, 얼굴처럼 깔끔하게 해놓고 사네" "안정환 집, 부럽다" "안정환 집, 돈 많이 벌었나봐" "안정환 집, 저긴 얼마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편집1팀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