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신형 SM7 1호차 부산시장에 전달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는 새로 출시한 준대형세단 뉴 SM7 노바 첫 차량을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사진 오른쪽)에게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전일 부산 해운대구 동백공원 일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서병수 시장과 프랑수아 프로보 르노삼성 사장을 비롯해 협력업체 대표, 지역 NGO단체장, 임직원 등 200여명이 모였다. 부산에 연고를 둔 이 회사는 지난 2년간 어려운 시기에 격려와 응원을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르노삼성과 부산시민의 밤' 행사를 가졌다.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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