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7회 2-1 강우 콜드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투수가 된 유희관이 머리를 긁적이며 그라운드를 나서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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