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 150억 베트남 석유화학 복합단지 공사계약

[아시아경제 오진희 기자] 일성건설은 149억5087만원 규모의 베트남 응이손(Nghi Son) 지역 정유, 석유화학 복합단지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SI C&E CO., LTD와 체결한 이번 계약은 일성건설의 최근 매출액 대비 5.78%에 해당한다.오진희 기자 valer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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