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추석 이벤트 실시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롯데카드는 명절 추석을 앞두고 할인행사 및 롯데포인트, 상품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이달 28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롯데마트에서 선물세트를 롯데카드로 구매 시 최대 30%할인을 받을 수 있고, 선물세트를 10만원 이상 구입하면 금액의 5%를 최대 50만원까지 상품권으로 돌려받는다. 롯데슈퍼에서도 롯데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 시 최대 30%까지 할인이 가능하고, 선물세트 10만원 이상 구입 시 결제금액의 10%를 최대 100만원까지 상품권으로 제공한다. 이 행사는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롯데닷컴(www.lotte.com)에서는 결제금액의 최대 10%를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모바일 앱에서 결제 시 5%를 추가로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또 이마트·홈플러스에서 선물세트 구매 시 10~3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구매구간별로 상품권을 증정한다. 메가마트, GS슈퍼, 농협유통에서도 롯데카드로 10만원이상 구매 시 5%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추석 연휴 동안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회원을 위해 국내이용금액에 따라 해외이용금액에 대하여 롯데포인트를 특별 적립해 주는 '썸머 해외 이용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6월부터 9월까지 롯데카드 홈페이지(www.lottecard.co.kr)에 응모 후 해외결제 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모두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최대 적립률은 3%이며 10만포인트까지 적립하여 준다.추석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롯데카드 홈페이지 또는 롯데카드 고객센터(1588-8100)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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