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요, 추석 앞두고 특선세트 출시

광주요 캐주얼라인 2인 홈세트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도자기 전문기업 광주요(대표 조태권)는 이른 추석 명절을 맞아 '모던 수과문 오복세트'등 3종 특선 선물세트를 21일 선보였다. 모던 수과문 오복세트는 福(복) 전통 문양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으며 행복과 장수, 자손번창의 의미를 지녀 길상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기에 제격이다. 종지부터, 밥, 국, 면기 등 다양한 사이즈의 볼 5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3만4000원이다. 7부 이상 술을 채우면 모두 밑으로 흘러내리는 술잔세트 '계영배'는 특별한 손님(VIP)이나 외국인 등을 위한 선물로 제격이며, 각각 백자와 청자 음양각 매화꽃잎 계영배가 25만3000원, 29만원이다. 한국 전통 사발을 모티프로 한 캐주얼라인 홈세트는 다양한 형태와 사이즈로 구성된 16종의 그릇 세트로, 미송(솔빛), 미설(눈빛), 미솜(솜빛), 미율(밤빛) 4가지 천연색상으로 선보인다. 가격은 15만8000원이다. 선물세트는 광주요 온라인 쇼핑몰(www.ekwangjuyo.com)이나 광주요 직영점, 주요 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문의는 02-3440-8662~3.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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