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건물 2층까지 꽉찬 신도들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8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신자들이 대형스크린을 통해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드리고 있다.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은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직접 집전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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