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감염' 스페인 신부 마드리드서 사망(2보)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에볼라에 감염됐던 스페인 신부가 12일(현지시간) 마드리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AP통신이 이날 보도했다. 이 신부는 라이베리아에서 선교활동 중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됐고 스페인 본국으로 돌아와 치료를 받아왔다.박병희 기자 nu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