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롯데백화점이 8월 한 달 동안 전 점에서 올 가을ㆍ겨울 시즌 신상품으로 출시되는 다운재킷을 판매하는 아웃도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노스페이스', '코오롱스포츠', '네파', '밀레', '에이글' 등 아웃도어를 대표하는 브랜드 20여개가 참여한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행사 기간 동안에는 할인 혜택이 있다.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뉴벌컨, 발커리 등 6가지 품목의 다운재킷 구매 시 20% 할인 판매하고, 블랙야크도 신제품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준다. K2, 아이더는 30만원 이상 구매 시 6만원, 5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라푸마, 밀레는 올해 신상 다운재킷 3가지 스타일 중 한 품목 구매 시 20~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라푸마는 제품을 2개 이상 구매 시 30~40% 할인해준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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