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케이인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31일 씨앤케이인터내셔널에 대해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검토한 결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해당 법인에 심사일정 및 절차를 통보하고 통보일로부터 15일 이내에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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