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젠, 자회사에 41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윤나영 기자] 레이젠은 자회사 Yantai Raygen Electronics Co.,Ltd사가 한국수출입은행에 진 채무액 41억1760만원에 대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의 8.12%에 해당하는 규모다.윤나영 기자 dailybes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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