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장애인AG, 박칼린 감독과 연기자 오디션

박칼린 감독(사진제공:달 출판사)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개·폐회식에 출연할 연기자를 모집한다. 박칼린 개·폐회식 총감독에게 심사위원을 맡기고 8월 9일 송도에서 오디션을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100여 명이다. 희망자는 조직위 홈페이지(//www.incheon2014apg.org)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7월 24일부터 8월 4일까지 이메일(audition@incheon2014apg.org)로 접수하면 된다. ‘그 무엇도 우리를 멈출 순 없다(Impossible Drives Us)’라는 메시지가 담길 개·폐회식 공연은 10월 18일과 24일 문학경기장에서 각각 펼쳐진다.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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