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 열애설 부인 '박서준과는 그냥 친한 사이다'

박서준(왼쪽)과 백진희, 열애설 부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백진희 열애설 부인 "박서준과는 그냥 친한 사이다"배우 박서준과 백진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은 열애설을 부인했다.22일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측과 백진희의 소속사 스노우볼 엔터테인먼츠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친한 것은 맞지만 교제하는 사이는 아니라더라"며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백진희 박서준의 열애설은 이날 오전 한 여성지 8월호에 '대세남 박서준이 백진희와 1년째 열애 중'이라는 제목의 기사가 온라인 서점가를 통해 나오면서 확산됐다.박서준과 백진희는 지난해 9월 종영한 MBC 주말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각각 박현태, 정몽현 역을 맡아 젊은 부부로 호흡을 맞췄다.한편 박서준과 백진희 열애설 부인 소식에 네티즌은 "백진희 열애설 부인, 잘 어울리던데 아쉽다" "백진희 열애설 부인,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면 안되나?" "백진희 열애설 부인, 그래도 친한 동료사이로 계속 지내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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