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7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식품제조업체 노바렉스가 3일 상장예비심사 청수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거래소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 및 음료 등이 주요 제품인 노바렉스는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87억2200만원과 31억3300만원을 기록했다. 자본금 규모 37억2600만원인 노바렉스는 교보증권이 상장주선인을 맡았다. 현재 상장예심이 진행 중인 업체는 7일 기준 국내기업 11개사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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