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일 서울 중구 시민청에서 열린 2014 직장맘 경력유지를 위한 토론회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상담사례를 통해 본 출산전후휴가, 육아휴직 제도의 현황과 실효성 확보방안'에서 참가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김명희 서울시직장맘지원센터 종합상담팀장, 이선경 법무법인 유림 변호사, 박주영 민주노총 법률원 노무사, 홍수경 노무법인 더원 강남지사 대표, 김부희 고용노동부 여성고용정책과장, 김영옥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현정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일·가족양립지원센터장, 민대숙 여성노동법률지원센터 대표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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