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가정에 BABY IN CAR 스티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출산 가정의 교통안전을 위해 18일부터 ‘BABY IN CAR’ 문구가 담긴 차량용 스티커를 배부한다.구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나 구청에서 출산양육지원금을 신청할 때, 스티커를 나누어 준다.크기는 가로 32.3cm, 세로 12.4cm며 ‘아이 키우기 좋은 서대문구’라는 캐치프레이즈도 함께 담았다.박정숙 여성가족과장은 "뒤차와 적정거리 유지로 신생아 안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스티커를 제작했으며 앞으로도 실생활에 유용한 출산장려 홍보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