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1190억원 규모 토지 처분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대성산업은 에이엠플러스자산개발에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지예정지 2블록 2만8천845㎡를 1190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7일 공시했다.처분금액은 자산총액의 5.29%에 달하며 처분 예정일자는 이달 30일이다. 대성산업은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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