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美 예상 경제성장치 2%로 낮춰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미국 예상 경제성장치를 낮췄다.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IMF는 올해 미국의 예상 경제성장치를 기존 2.8%에서 0.8% 포인트 하락한 2%로 예상했다고 밝혔다.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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