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민 SK텔레콤 대표(맨 오른쪽)가 11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모바일아시아엑스포(MAE) 2014에서 동반 참가한 스타트업 중소기업과 '브라보 리스타트'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함께 사진촬영에 임하고 있다. (오른쪽부터)하성민 SK텔레콤 대표, 윤준선 ISL코리아 부사장, 김용현 PETFIT 대표, 한준희 아라기술 부장, 정형주 디오인터렉티브 이사, 손영규 아라기술 대리.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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