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윤주 기자]상명대학교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캠퍼스 인문사회과학대학 앞에서 '호국 보훈의 달, 헌혈사랑 나라사랑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준비된 헌혈버스에서 구기헌 총장을 비롯해 제복을 갖춘 군사학과 학생 30여명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에 대한 의미를 돌이켜보고 ‘세계 헌혈의 날’의 뜻을 기리고자 헌혈에 참여했다.
구기헌 상명대 총장이 헌혈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있다.
이윤주 기자 sayyunju@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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