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재공제조합, 3년 연속 신용등급 AA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자본재공제조합(이사장 정지택)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신용등급 AA(안정적)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2012년, 2013년에 이어 3년 연속 AA를 획득한 것이다. 자본재공제조합은 산업발전법 제40조에 근거해 지난 1986년도에 설립됐으며 기계류, 부품·소재, 플랜트산업, 뿌리산업 등 자본재산업을 대표하는 보증기관 역할을 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