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은 유동성 증대를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소재 부동산을 75억6400만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의 22.42%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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