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동국S&C는 유상증자 제3자 배정을 통해 디케이동신의 주식 216만주를 239억99,76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12일 공시했다.이는 자기자본대비 10.4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취득 후 지분비율은 48.98%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