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두 대체 누구길래…영화·드라마 넘나들며 남심 사로 잡아

이연두 SNS 제공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이연두 대체 누구길래…영화 드라마 넘나들며 남심 사로 잡아' 온라인 게임 대표모델로 알려진 배우 이연두의 활약과 인기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7일 이연두의 소속사 측이 공개한 이연두의 새 프로필 사진에는 이연두의 군살 없는 몸매가 드러났다.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특유의 밝은 미소로 톡톡 튀는 상큼함과 청순함을 뽐내며 특별한 노출없이 포즈만으로 매끈한 각선미를 뽐냈다.이연두는 지난 2006년 MBC 수목드라마 '궁'에서 '박나인'역을 맡아 화제를 모으며 유명세를 탔다. 특히 지난 2013년 '쩨쩨한 로맨스'에서는 '다림'역으로 출연해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한편, 이연두는 유하 감독의 차기작 '강남블루스'에서 주소정 역에 캐스팅돼 김래원과 멜로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이연두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이연두, 앞으로 주목하겠다" "이연두, 살아있네" "이연두,청순하고 러블리한 이미지 너무 상큼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온라인이슈팀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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