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KTH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억43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 증가한 1046억32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고 당기순이익은 55억3200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