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애슬릿케어, '인듀라쿨 MLB 타올' 출시

타올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미국 스포츠케어 브랜드 미션 애슬릿케어가 미국 메이저리그 인기 구단 엠블럼이 새겨진 '인듀라쿨 MLB 타올'을 새롭게 출시한다.'인듀라쿨 MLB 타올'은 미션 애슬릿케어 인듀라쿨 인스턴트 쿨링 타올’에 류현진이 소속된 LA 다저스,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 메이저리그 최고 인기 구단인 뉴욕 양키스와 보스턴 레드삭스 등 4팀의 엠블럼이 각각 새겨져 있다.'인듀라쿨 MLB 타올'은 땀이나 물에 닿으면 즉각적으로 차가워지는 미션 애슬릿케어의 인듀라쿨™ 테크놀로지 기술이 접목돼 야구는 물론 등산, 마라톤, 사이클 등 아웃도어 스포츠 시 급격히 올라간 체온 조절에 효과적이다. 여기에 UPF50(Ultraviolet Protection Factor)이 적용되어 머리나 목, 팔 등 외부에 노출되는 신체부위를 감싸 사용할 경우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에도 도움을 준다.가격은 2만9000원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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