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14일 간첩사건 증거조작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서천호 국가정보원 2차장의 사료를 수리했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수사 결과 문제가 드러나면 반드시 바로잡겠자는 지난달 대통령의 발언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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