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화 중소기업청장(오른쪽 일곱번째), 러우친첸 섬서성장(왼쪽 일곱번째)이 면담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청은 한정화 중기청장이 지난 2일 중국 섬서성 정부를 방문, 러우친첸 성장과 면담을 가졌다고 3일 밝혔다. 한 청장은 면담에서 "지난해 6월 박근혜 대통령이 중소기업의 중국 내륙지방 진출을 강조한 바 있다"며 성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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