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은 18일 중소기업중앙회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열고 분과위원회를 구성했다. 분과위원회는 법·제도개선분과위원회를 비롯해 IT·정보통신 등 콘텐츠서비스분과, 요식업·복지 등 개인서비스 분과, 도·소매업 등 유통분과, 생활문화 등 여가서비스분과, 사업시설·지원 등 사업서비스 분과, 영상·문화·출판·예술분과 등 6개 소상공인 업종별 분과위원회로 구성됐다. 정인호 중소상공인희망재단 사무국장은 "앞으로 분과위원회를 통해 소상공인 정책수립을 위한 의견을 수렴해 재단의 주요사업에 반영하고 상생협력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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