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27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라고 11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사장도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할 계획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